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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 · 매거진

要와 想, 원하는 것을 말할 때 어떻게 다를까

2026-10-30 · 읽는 시간 약 2분 · Photo: Unsplash

둘 다 "~하고 싶다"로 배우는 要와 想을, 의지의 세기와 쓰는 장면에 따라 비교했어요.

想은 바람, 要는 결정에 가까워요

想은 "~하고 싶다"는 마음을 부드럽게 표현해요. 아직 계획이 정해지지 않은 바람에도 쓸 수 있어요. 要는 "~할 거다, ~하겠다"처럼 이미 마음을 정한 느낌이 강해요. 같은 문장이라도 想을 쓰면 희망, 要를 쓰면 의지가 드러나요.

주문할 때는 要가 자연스러워요

가게에서 무엇을 달라고 할 때는 要를 써요. 뒤에 동사 없이 바로 명사를 붙여도 돼요. "我想要"처럼 둘을 붙이면 조금 더 부드럽게 들려서, 망설이며 고를 때나 점원에게 정중하게 말하고 싶을 때 좋아요.

想에는 그리워하다라는 뜻도 있어요

想 뒤에 사람이나 장소가 오면 "보고 싶다, 그립다"는 뜻이 돼요. 또 "생각하다"는 뜻으로 我想…라고 하면 "제 생각엔…"처럼 의견을 꺼낼 때도 써요. 要에는 이런 뜻이 없어서 둘을 바꿔 쓸 수 없어요.

부정할 때는 不想을 써요

"~하고 싶지 않다"는 不想이라고 해요. 不要는 "~하지 마"라는 금지의 뜻으로 들리기 쉬워서, 내가 하기 싫다는 말을 할 때는 不想을 쓰는 게 안전해요. 거절할 때 不想 앞에 今天이나 现在를 붙이면 말투가 한결 누그러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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