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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 매거진

약속을 미루거나 늦을 때 쓰는 영어

2026-11-01 · 읽는 시간 약 2분 · Photo: Unsplash

약속 시간에 늦을 것 같거나 날짜를 바꿔야 할 때 상대에게 정중하게 알리는 영어 표현이에요.

늦을 것 같으면 먼저 몇 분인지 알리기

영어권에서는 늦는다는 사실보다 미리 알리지 않은 것을 더 무례하게 여기는 편이에요. I'm running about ten minutes late처럼 대략의 시간을 함께 말하면 상대가 기다릴지 다른 일을 할지 정할 수 있어요.

도착하면 Sorry to keep you waiting이라고 한마디 건네는 것으로 충분해요. 길게 변명하기보다 짧게 사과하는 편이 더 자연스러워요.

날짜나 시간을 바꾸고 싶을 때

급한 일이 생겼다면 Something came up이라는 말로 시작하면 돼요. 구체적인 사정을 다 밝히지 않아도 되는 편리한 표현이에요. 그다음 reschedule이나 push it back을 써서 새 시간을 제안해요. push back은 뒤로 미루기, move up은 앞당기기라는 점을 헷갈리지 마세요.

상대의 사정을 묻고 확인하기

새 날짜를 정할 때는 Does Saturday still work for you? 같은 질문으로 상대의 편의를 먼저 물어보세요. work for you는 그 시간이 괜찮은지 묻는 아주 흔한 표현이에요. 서로 정해지면 마지막에 날짜와 장소를 한 번 더 문자로 보내 두면 착오가 없어요.

반대로 연락을 받았을 때

상대가 늦는다고 하면 No worries, take your time이라고 답해 주면 부담을 덜어 줄 수 있어요. 일정 변경 요청에는 That works for me로 수락하면 돼요. 짧은 답장이라도 이런 말이 붙으면 관계가 한결 부드러워져요.

말하면서 익히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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