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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과 be going to, 미래를 말하는 두 가지 방법

2026-11-01 · 읽는 시간 약 2분 · Photo: Unsplash

둘 다 ‘~할 거예요’로 옮겨지는 will과 be going to가 실제 대화에서 어떻게 갈리는지 정리했어요.

이미 정해 둔 계획에는 be going to

말하기 전부터 마음먹은 일이라면 be going to가 자연스러워요. 주말에 이모 댁에 가기로 했다면 I'm going to visit my aunt this weekend처럼 말해요. 원어민 회화에서는 gonna로 줄여서 발음하는 경우가 아주 많아요.

그 자리에서 정한 일과 약속에는 will

전화벨이 울려서 내가 받겠다고 할 때처럼, 말하는 순간 결정한 일에는 will을 써요. 해 주겠다는 약속이나 제안도 will이 담당해요. 그래서 I'll이라는 줄임형은 친절한 말투와 함께 자주 들려요.

예측할 때는 근거가 어디 있느냐로

먹구름처럼 눈앞에 증거가 있으면 It's going to rain이 잘 어울려요. 반면 개인적인 생각이나 짐작이라면 I think she'll like it처럼 will을 써요. 둘 다 틀린 건 아니지만, 이 감각을 알면 원어민 말투에 더 가까워져요.

날짜와 상대가 정해진 일정에는 현재진행형

누구를 언제 만나기로 약속까지 잡아 두었다면 현재진행형도 미래를 나타내요. I'm meeting Jake at six는 여섯 시에 제이크와 만나기로 되어 있다는 뜻이에요. 처음에는 계획은 going to, 즉석 결정은 will, 확정된 약속은 -ing로 나눠 기억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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