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 승강장에 들어오는 신칸센
일본어 · 매거진

つもり와 予定, 일본어로 계획 말하기

2026-11-05 · 읽는 시간 약 2분 · Photo: Unsplash

'~할 생각이에요'와 '~할 예정이에요'를 일본어로 어떻게 나눠 쓰는지, 더 부드러운 〜ようと思っています까지 정리했어요.

つもり는 내 마음속 결심

동사 사전형에 つもりです를 붙이면 '~할 생각이에요'라는 본인의 의지가 돼요. 아직 정해진 일정은 아니어도 마음은 먹었다는 느낌이에요.

하지 않을 생각이라면 동사 쪽을 ない형으로 바꿔 行かないつもりです처럼 말하는 게 자연스러워요. 行くつもりはありません이라고 하면 갈 마음이 전혀 없다는 강한 부정이 돼요.

予定는 이미 잡힌 일정

予定です는 날짜나 표가 정해진 일처럼 객관적인 계획에 써요. 来週の金曜日に京都へ行く予定です라고 하면 이미 일정이 확정된 느낌이 전해져요.

명사 뒤에는 の를 넣어 会議の予定, 旅行の予定처럼 말해요.

더 부드럽게 말하는 〜ようと思っています

의향형에 と思っています를 붙이면 '~하려고 해요' 정도로 말이 한결 부드러워져요. 아직 고민 중이라는 여지가 남아서 대화에서 아주 많이 들려요.

食べる는 食べよう, 行く는 行こう, する는 しよう로 바꾼 뒤 붙이면 돼요.

상대에게 물을 때는 조심해요

どうするつもりですか를 윗사람에게 쓰면 '어쩌려고 그래요?'처럼 따지는 말로 들릴 수 있어요. 상대의 계획을 물을 때는 ご予定は와 같이 予定를 쓰는 편이 무난해요.

친한 사이라면 これからどうする?처럼 가볍게 물어도 충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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