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 매거진
は와 が, 어떻게 구분해야 할까요
일본어 학습자가 가장 많이 헷갈리는 は와 が를, 쉬운 기준으로 나눠서 설명했어요.
は는 이야기의 주제를 꺼낼 때
"〜は"는 지금부터 무엇에 대해 말할지 정하는 표시예요. 이미 알고 있는 대상이나 대화의 중심이 되는 것을 말할 때 주로 써요. "나는 학생이에요"처럼 무언가를 소개하거나 설명할 때 자연스러워요.
- 私は学生です。저는 학생이에요.
- この店はおいしいです。이 가게는 맛있어요.
が는 새로운 정보를 꺼낼 때
"〜が"는 처음 알게 된 사실이나 누가 했는지를 알려 줄 때 많이 써요. "누가 왔어요?"에 대한 대답처럼, 정보의 초점이 어디인지 강조하고 싶을 때예요.
- だれが来ましたか。누가 왔어요?
- 田中さんが来ました。다나카 씨가 왔어요.
좋아하다·할 수 있다에는 が를 써요
"好き", "上手", "できる", "わかる" 같은 말 앞의 대상에는 を가 아니라 が를 써요. 한국어와 달라서 자주 틀리니, 문장째로 외워 두는 게 좋아요.
- 音楽が好きです。음악을 좋아해요.
- 日本語がわかります。일본어를 알아요.
처음에는 완벽하게 구분하지 않아도 돼요
は와 が의 차이는 일본어를 오래 공부한 사람도 헷갈려 하는 부분이에요. 처음에는 기본 문장을 소리 내어 많이 말하면서 감각을 익히고, 헷갈리는 문장은 그때그때 질문하는 편이 훨씬 빨라요.